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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꿀 팁! 필요한데 없을 때! 대체품 정리!!

seungjunee 2021. 3.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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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면서 필요한 물품이 없을 때 대체품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 다리미가 없을 때

- 구김이 있는 부분에 물을 조금 묻힌 뒤, 드라이기로 뜨거운 열을 가하면 생각보다 쫙 펴짐

 

# 와인오프너가 없을 때

- 와인을 푹신한 신발 속에 넣고 와인 아랫부분을 벽이나 바닥에 세게 쿵쿵 치면 코르크가 조금씩 올라옴.

 

# 유심핀이 없을 때

- 옷 살 때 택을 고정하는 안전핀을 사용하여 뾰족한 바늘부분을 넣고 빼면 완전 쉽게 뺄 수 있음.

 

# 미림, 맛술 없을 때

- 대부분 목적이 육질을 연하게 하거나 좋지 않은 향을 잡는 용도이기 때문에, 소주를 대신 사용해도 됨.

 

# 보풀제거기가 없을 때

- 보풀제거기가 없는데 옷에 보풀이 너무 심할 때는 면도기로 살살살살 긁어내면 매우 효과적임.

 

# 섬유유연제가 없을 때

- 섬유유연제가 없을 때 향 좋은 린스나 트리트먼트와 물을 1:5로 섞에 대신 사용해도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함.

 

# 칼과 가위날이 무뎌졌을 때

- 대부분 자취방에 칼갈이는 없을테니, 그럴 때 알루미늄 호일을 뭉치고 칼면 칼과 가위날이 확실히 살아남.

 

# 주방청소세제 없을 때

 - 급한대로 먹다남은 김 빠진 콜라를 뿌린 후 5~10분 정도 놔뒀다가 행주로 닦으면 세제로 닦은 듯 깨끗해짐.

 

# 습기제거제가 없을 때

- 자취방 소울푸드 포장된 김!! 김 속에 들어있는 방부제 실리카겔를 습기 많은 곳에 두면 효과 좋음.

 

# 뚫어뻥 없을 때

- 뚫어뻥 없는데 변기가 막혔으면 당황하지 말고 페트병 머리를 잘라 몸통으로 펌프질하면 대부분 잘 뚫림.

 

# 냄비받침 없을 때

- 냄비받침이 없어서 냄비 자국이 남을 것 같을 땐, 다먹은 우유의 우유갑을 접어서 얹어주면 딱 좋음.

 

# 빵가루 없을 때

- 먹다 남은 식빵이 있으면 빵가루가 필요할 경우에 식빵을 얼린 뒤 갈아주면 빵가루 완성! (양도 많이 나옴)

 

# 채반 없을 때

- 한 번에 씻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 비닐봉투에 작은 구멍을 뽕뽕 뚫어 한 번에 씻으면 채반처럼 물만 쪽 빠짐.

 

# 짤주머니가 없을 때

- 자취방 베이킹하다가 짤주머니 필요할 때는 지퍼백에 내용물 넣고 끝을 아주 조금 잘라 쓰면 그럴 듯 함.

 

# 감자칼 없을 때

- 얇은 껍질 있는 야채 깍을 때 감자칼이 없다면 호일을 뭉쳐 문질러주면 생각보다 쉽게 벗겨짐.

 

# 쉐이빙폼 없을 때

- 쉐이빙폼 대신 땅콩버터를 이용하면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매끈하게 수염이 잘 잘린다고 함.

 

# 쌀 보관통이 없을 때

- 쌀은 다 쓴 페트병에 보관하면 전용 보관통에 보관하는 것 처럼 쌀 벌레 예방도 되고 소분하기도 쉬움.

 

# 곰팡이제거제가 없을 때

- 욕실에 많이 생기는 곰팡이 물때는 감자껍질을 붙여놓고 하루 지나 청소하면 효과적으로 없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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