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적금 찾는 것이 우선적!! -> 적립방식이나 저축 기간, 금리 등을 하나하나 따려서 나에게 맞는 적금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저축이 익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의 경우, 저축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정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애요 만약 매달 소비되는 패턴이 들쑥날쑥이라면 "자유적립식" 저금을 추천드릴게요 자유적립식 적금의 장점으로는 여유자금액에서 사용하지 않고 남은 돈을 더 저축할 수 있고 단점으로는 동기부여가 확실하지 않아 목표금액을 다 못채울 수가 있어요ㅠㅠ 만약! 자신이 정해 놓은 목표금액을 반드시 달성하길 원하신다면 정액적립식 적금을 추천들어요 정액적림식 적음의 장점으로는 정해진 금액만큼 저출할 수 있기 떄문에 계산이 용이하며 단점으로는 추가 입금이 불가능하고 무리하게 저축액..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인터뷰 "한번에 목돈 넣지 말고 소액·적립식으로 장기투자" "똑똑한 개인, 탄탄한 기관… 시장 3년前보다 성숙" 정부 '가상화폐 규제'는 옳았나 "블록체인 스타트업 줄폐업… 생태계가 죽어버렸다"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질주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은 지난 7일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다. 2000만원(지난해 11월 18일)에서 3000만원(12월 27일)이 되기까지 39일이 걸렸는데, 불과 11일 만에 400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번에는 다르다"와 "이번에도 거품이다"로 요약되는 가상화폐 논쟁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 비트코인은 정말 금(金)에 필적하는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일까. '가즈아'를 외치다 '떡락'으로 막을 내린 3년 전..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가 말하는 한국 주식 시장 거품의 끝! 짐 로저스는 절설의 3대 투자자로 불려져 왔다.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림 로저스 투자자의 전설 짐 로저스는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은??? 짐 로저스는 매일 오르는 한국 주가에 대한 주제로 한국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질문 -> 한국 개인투자자 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짐 로저스 -> 뻔한 일이다. 시장이 성장하면 경험 없는 새 투자자들이 몰린다. 근데 그 새 투자자 들이 몰릴 때가 끝물이다. 한동안 오르기는 할거다 근데 결국 무너지게 된다. 이번에도 역시 그럴것이다. 현재 미국 시장도 매일 오르고 있다. 매일 신기록을 달리고 있고,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마찬가지도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끝이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