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도시는 달랏이에요~~ 달랏은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베트남사람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가고 별장도 많이 짓는 곳이에요. 그리구 달랏은 우유, 딸기, 커피등이 유명해요~ 저는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출발했어요 붕따우 가는 편에 소개드렸던 풍짱버스에서 버스표를 예매했어요 가격은 편도 210,00동(10,500원) 왕복 420,000동(21,000원)이에요 버스는 슬리핑버스 2층버슨데 좌석이 전부 침대로 되어있어요 시간은 아침 출발하면 6시간 좀 안걸리고 낮이나 오후 쯤 출발하게 되면 약 7시간 정도 걸려요ㅠㅠㅠ.. 만약 호치민 픙짱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탓다면 달랏 픙짱버스 터미널에서 내리게 되는데 내려서 그랩을 불러서 숙소까지 가시면 될 것 같애요!! 그리고 달랏에서 숙소에 대부분 오토바이를 대여하니까..